검색결과
  • 박 대통령은 최근 외국기자들의 회견요청을 줄곧 거절해 왔는데 25일 이례적으로 「인도」의 유력지인 「인디언·익스프레스」 주필 「모레스」 씨를 만나 약 30분 동안 환담. 안내해 온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8.26 00:00

  • |납북인사 송환교섭 보고

    약 1백만명의 인명피해의 막대한 물적 손실을 가져온 6·25사변이 일어난지도 벌써 16년이란 세월이 흘러갔다. 이날이 올 때마다 이날을 가장 뼈에 사무치게 되새기고 있는 사람들은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25 00:00

  • 중이 제 머리를

    어느 지방신문사에 개를 잃은 여행자 하나가 찾아왔다. 자기 개를 찾아주는 사람에겐 만「달러」의 현상금을 준다는 광고를 의뢰하기 위해서였다. 다음날 그 여행자는 신문이 나오기를 고대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08 00:00

  • (1)체질개선의 저류

    본사 외신부 김영희 기자는 지난 3개월 동안 순회특파원으로 「아시아」지역의 10여 개국의 정세를 취재하고 돌아왔다. 김 특파원이 본 동남아 인상기를 앞으로 5회에 걸쳐 소개한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03 00:00

  • 40일간 일·인·월 등 동남아 언론계 시찰

    본사 임석기 편집부국장은 약 40일간에 걸쳐 월남·인도·말레이지아·태국·라오스·자유중국·일본 등 여러 나라의 정치·경제·군사·사회·문화 실정을 살펴보기 위해 26일 하오 CPA항공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26 00:00

  • 「간디」내각과 한·인 관계|「실리」로 선수만 치면 승산-뉴델리=김영희 특파원

    「샤스트리」수상의 뜻밖의 죽음과 「인디라·간디] 여사의 수상 취임으로 한국의 외교는 당분간이나마 「집행유예」가 불가피하게 된 것 같다. 금년 초 외무부 당국자의 발설에서도 예고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29 00:00